운동 끝나고 단백질 보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근데… 문제는 뭔지 알아?매일 먹는 단백질 보충제가 질려버린다는 거지.단백질은 필요하고, 맛은 중요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그럴 땐 이거다.바로 “허쉬 초콜릿 드링크 프로틴”!운동 끝나고 편의점에 들러 뭐 좀 마실까 했는데,낯익은 로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HERSHEY’S!그 익숙한 초콜릿 브랜드에단백질 음료를 낸 거야.게다가 무려 단백질 8g이 들어있다고?한 모금 마시자마자 나는 결심했다.“이건 내 냉장고에 박스로 채워야 한다.”⸻허쉬 프로틴 초코드링크, 이건 진심이다보통 단백질 음료라 하면 텁텁하거나가짜 초콜릿 맛 나는 경우가 많잖아.근데 얘는 다르다. 진짜 초콜릿 맛이다.그것도 그냥 초콜릿이 아니라허쉬 오리지널 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