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신상품 코너를 지나던 어느 날,
그 이름부터 시선을 확 잡아끄는 감자칩이 보였다.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
‘이름 실화야?’ 싶을 정도로 강한 인상의 네이밍.
그런데 이게 진짜 ‘맛’으로도 강렬했다.
농심에서 1980년대부터 사랑받던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을 현대적으로
리뉴얼해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엔 솔트앤김(Salt & Gim).
한국인 입맛 저격할 제대로 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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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부터 갓벽
포장지는 클래식함을 담은 흰색과 금색 조합에
‘60주년’ 로고까지.
봉지를 여는 순간,
고소한 감자 향과 은은한 김 향이
동시에 퍼지며 식욕을 확 자극한다.
칩은 생각보다 얇고 바삭하면서
감자 본연의 느낌을 살렸다.
특히 김 가루가 포인트처럼 송송 박혀 있어서
시각적인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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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칠맛 폭발
맛은?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중독적이다.”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감자칩에 짭짤한 김 맛이 착!
간이 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이다.
한 봉지 60g인데, 350kcal로
한 끼 간식으로 충분한 포만감.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이라서
조금은 안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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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
• 평소 감자칩은 느끼해서 잘 안 먹는 분들
• 해조류 특유의 감칠맛을 좋아하는 분들
• 간단한 와인 안주 or 맥주 짝꿍을 찾는 중이라면 딱!
출시 기념으로 20% 증량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라,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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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짭조름한 바다향을 품은 감자칩이 이토록 매력적일 줄은 몰랐습니다.”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 맛은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업그레이드된 감자칩이었다.
한입 베어 물자마자,
그 이름처럼 강렬하게 기억될 맛.
요즘 편의점 과자 신상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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