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300원, 500원짜리
간식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 들던 기억,
있으시죠?
저는 그 시절 제일 좋아했던 과자 중 하나가 바로
‘체스터쿵’이었어요.
딸기맛 치토스라는,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 조합인데
이상하게 손이 멈추지 않았던, 그 맛.
그런데 그 체스터쿵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GS25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패키지부터 감성 폭발!
쨍한 분홍색 포장에 귀여운 치타 캐릭터
‘체스터’가 발자국을 남기며 등장!
과자 모양도 동글동글한 동물 발바닥처럼 생겨있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반가울 만한 디자인이에요.
게다가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그 맛!“
이라는 문구가 딱 눈에 들어옵니다.
과연 추억 보정일지, 진짜 맛일지 궁금해졌어요.

한 입 먹는 순간, 달콤 폭발!
봉지를 뜯자마자 퍼지는 달달한 딸기향이
코끝을 자극해요.
안쪽을 보니 분홍빛이 도는 바삭한 스낵들이
꽤 넉넉하게 담겨있습니다.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과자 특유의 바삭함과 함께 퍼지는 딸기맛이
정말 독특해요.
꾸덕한 딸기잼이 아닌,
솜사탕 같은 느낌의 가볍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입안을 감싸요. 단맛이 강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과자 본연의 고소함도 살아있습니다.


칼로리와 영양 정보
• 총 55g / 265 kcal
• 지방 11g, 당류 17g, 나트륨 160mg
트렌스지방은 0.5g 미만이라 걱정되진 않았고,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 딱 좋았어요.
특히 커피랑 곁들이면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살짝 녹은 초콜릿딸기 같은 조합?

결론: 추억과 재미를 한 번에!
이건 그냥 과자가 아니에요.
돌아온 체스터쿵은 추억을 먹는 맛입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는 그 달콤함은
어릴 적 먹던 맛과 꽤나 흡사했어요.
요즘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딸기맛 스낵’이라는 점도 새롭고요.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친구와 추억 토크하면서 나눠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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